브랜드

zum이란?

zum은 포털의 본래적 의미인 관문의 역할에 충실하는 개방형 포털입니다.

  1. 인터넷이 조금 더 편리해질 수는 없을까?

    이제 하루 종일 인터넷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.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포털.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포털이지만 불편한 점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“더 편리한” 포털을 만들 수 없을까? zum은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.

  2. 함께 걷고, 서로 나눌 수는 없을까?

    기존 포털의 좋은 자료는 딱 한번에 연결해주고, 사람들이 잘 모르는 좋은 사이트는 소개해주는, 붙잡아 두려고 하지 않는 개방형 포털을 추구합니다. 함께 걷고, 서로 나누다 보면 ‘더 넓은 인터넷 세상’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? 우리는 이와 같은 생각을 개방형 검색 서비스 검색zum을 통해 보여드리려 합니다.

  3. 누구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는 없을까?

    “왜 이렇게 복잡하니, 뭘 눌러야 할지 모르겠다.” “바둑 두려면 뭘 눌러야 하니?” 컴퓨터 좀 배우고 싶으시다던 어머니 아버지가 쉽게 사용할 수는 없을까요? “아빠, 뽀로로 틀어줘.” “토마스 보려면 뭐 눌러야 해?” 네 살짜리 우리 아이가 보고 싶은 것만 볼 수는 없을까요? 남녀노소 누구든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우리는 이와 같은 생각을 더 편리한 시작페이지 시작zum을 통해 보여드리려 합니다.

  4. 질 좋은 뉴스만 빠르게 볼 수는 없을까?

    언젠가부터 우리는 신문보다 인터넷을 통해 더 많은 뉴스를 소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.. 낚시성 기사, 선정적 광고없이 내가 원하는 뉴스만 빠르게 찾아 볼 수 없을까요? 내 입맛에 맞고, 영양가 있는 정보만 골라 주는…. 어머니가 차려 주신 밥상 같은 그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. 우리는 이와 같은 생각을 질 좋은 뉴스 서비스 뉴스zum을 통해 보여드리려 합니다.

  5. 원하는 답을 한번에 찾을 수는 없을까?

    또 낚였네” “원하는 답은 없고, 전부 광고성 답변밖에 없잖아…” “내가 찾는 지식은 어디에?” 지식서비스는 백과사전에서도 찾을 수 없는 지식과 정보를 인터넷이용자들이 능동적으로 교환할 수 있는 거대한 통로로 자리잡았습니다. 하지만 언젠가부터 광고성 답변, 잘못된 답변 등으로 한번에 원하는 지식을 찾기가 힘들어 졌습니다. 내가 찾는 지식을 한번에… 텍스트, 링크, 이미지, 투표 등 다양한 답변으로… 답변보다 더욱 정확한 정보가 있다면 그곳으로 안내해주는… 우리는 이와 새로운 형태의 지식서비스 아하zum을 통해 보여드리려 합니다.